경기는 선수가 하는 거지만 요즘은 심판도 하죠.
요즘 kbo도 그렇고 nba도 심판들이 경기개입이 장난아닌데요.
아니면 이왕 먹은 욕인데 돈이라도 벌어보자 심판의 최종전 하드캐리모드로 갈까요?
전 아무래도 후자 갈 거 같습니다.
4차전에서 끝나는 것과 최종전까지 가는 거 벌어들이는 금액차이가 어마어마하더군요.
이왕 욕먹는 거 판정콜이 3,4차전과 별 차이없을 거 같네요.
근데 그 와중에 골스 선수들이 날아다니면서 경기 끝낼 거 같습니다.
이왕이면 많이 두들겨맞은 커리가 좀 활약했으면 좋겠는데 내일도 몸싸대기 엄청 맞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