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부터 최근입니다.
오늘 가입해서 처음으로 번역해보는대 재외국민이니 맞춤법 실수는 귀엽게 봐주세요. (물론 알려주세요 배워야하니까요.)
맨시티는 산체스를 위해 돈을 풀 생각이다.
맨시티는 산체스에게 구단 역사상 최고 연봉자의 자리를 줄 생각으로 보인다고 Daily Stat는 보도했다.
과르디올라는 이적시장에서 공격진에 추가할 선수를 찾고 있고 주급 £275,000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아스날은 찰하노굴루를 노린다.
아스날은 라이벌은 첼시와의 이적경쟁에서 바이에른 래버쿠잰의 미드필더인 하칸 찰하노굴루를 대리고 올 생각이라고 Aksam은 보도했다.
첼시가 관심을 표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스날과 라치오는 €20 million (£17.6m) 정도로 구단과 대화를 끝낸 것으로 보인다.
CSKA의 미드필더는 아스날 이적의 동의했다.
아스날은 £10 million 으로 CSKA모스크바의 미드필더인 알렉산더 골로빈을 영입할 것이라고 Sports.ru가 보도했다.
골로빈은 전에 첼시와 이적설이 돌았지만 지금은 아스날과 연결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는 영입과 함께 다시 CSKA로 임대 될 것으로 보인다.
마레즈는 바르셀로나를 기다린다.
레스터의 윙어인 마레즈는 바르셀로나의 제의를 기다리고 있다고 Sport는 보도했다.
마레즈는 아스날에게서 제의를 받은 상태에서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그는 바르셀로나만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산체스는 맨시티로 계약을 채결하기로 결심했다.
아스날의 공격수 산체스는 이번 여름 팀의 라이벌인 맨시티로의 이적의 동의했다고 Mega and Fox Sports는 보도했다.
계약이 1년 남은 상황에서 산체스는 첼시와 뮌헨과도 연결되고 있지만 그는 과르디올라와 함께하고 싶어하는 걸로 알려졌다.
뮌헨은 €480K의 주급폭탄을 제의했다.
뮌헨은 산체스를 구단의 최고 연봉자로 만들 생각인것 같다고 Kicker는 보도했다.
산체스는 이번 여름 구단을 떠날 것으로 보이며 뮌헨과 맨시티가 관심을 표하고 있는 상황에서 뮌헨은 그에게 €480,000의 주급을 맞춰줄 생각이다.
현재 뮌헨의 최고 주급은 레반도프스키가 €288,000로 차지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베예린을 원한다.
베예린은 £40 million의 이적제의를 바르셀로나에서 받을 것이라고 The Mirror는 보도했다.
지난 2016년 11월에 재계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카탈루냐와 이적설이 끝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아스날은 아마 제의를 거절할 것이다.
뱅거 라카제트 영입에 착수.
아스날 매니저 아르센 뱅거는 라카제트를 영입하기 위해 리옹과 이야기 중이라고 The Sun이 발표했다.
뱅거는 이번 주 프랑스에 있었고 리옹의 대표이사 존-미카엘 아울라스와 만난 것으로 보인다.
거너스는 £200,000의 주급이 라카제트의 마음을 잡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날 홀딩에게 재계약을 할 예정.
아스날의 중앙수비수인 롭 홀딩은 재계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The Mirror가 보도했다.
이 21살은 볼턴에서 £2.1 million으로 이적해왔고 자신의 가치를 충분히 증명한 것을 새로운 계약으로 보답받을 것으로 보인다.
투란 아스날 이적의 동의하다.
터키의 국가대표 선수인 투란은 아스날과의 계약의 동의했다고 El Desmarque는 발표했다.
투란은 프리미어 리그로 이적할 생각이 있지만 아직 두 구단은 동의하지 못한 상황이다. 바르셀로나는 30살인 투란을 £26 million (€30m)이하의 가격으로 팔 생각이 없는 듯하다.
뮌헨 산체스 영입을 자신하다.
뮌헨은 산체스를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고 Mirror는 보도했다.
계약기간이 1년 남은 산체스는 아스날이 자신들의 라이벌에게 넘기지 않으려고 하는 상황에서 뮌헨에서 비달과 함께 뛰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맨시티와 첼시도 산체스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스날은 반 페르시를 더 이상 원하지 않는다.
아스날 음바페 영입전선 참전
아스날은 모나코의 스타 음바페 영입전선에 들어갔다고 L'Equipe는 보도했다.
이 젊은 공격수는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뱅거는 이 젊은 선수에게 €100 million 도 불사할 생각인 것으로 보인다.
유벤투스 아스날의 슈네츠니에 대한 관심
슈네츠니는 어쩌면 유벤투스로 £14 million의 가격으로 이적할지도 모른다고 Daily Mail은 보도했다.
이 폴란드 출신 골기퍼는 로마로의 임대에서 자신을 증명했으며 유벤투스는 그를 부폰의 은퇴 이후 대체자로 생각하는 듯하다.
뱅거 수뇌부에게 경고받다.
뱅거는 2년 재계약을 하며 구단의 수뇌부에게서 '간 좀 그만 봐라'라는 말은 들은 것으로 Daily Mail은 보도했다.
이과인은 2013년에 놓친 것은 뱅거의 유유부단함의 가장 큰 증거중 하나였다.
말라가의 페어인 산드로 하미레즈와 파블로 포를란은 거너스의 이번 여름 톱 목표로 보이며 뱅거는 외질과 산체스의 재계약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아스날 외질과 산체스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다.
아스날은 외질과 산체스를 지키기 위해 마지막으로 제안했다고 The Mirror는 보도했다.
거너스는 FA컵의 우승과 높아진 급료가 이 둘의 잔류를 확실시하기를 바라고 있다. 구단은 둘에게 총합 £30 million 정도에 달하는 돈을 투자할 생각이다.
뱅거 £100M 약속받다.
뱅거는 이번 여름 £100 million 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Daily Star가 보도했다.
뱅거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밝히지 않은 상황이지만 챔피언스 리그에 나가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팀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뱅거 2년 더?
아스날은 뱅거에게 2년 재계약을 제시할거라고 The Times는 보도했다.
구단의 수뇌부는 월요일 모여 이번 주로 끝나는 그에게 재계약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벨로티의 영입전쟁에서는 아스날이 이기고 있다.
아스날은 토리노에게 벨로티를 영입하려고 하고 있다고 The Sun은 보도했다. 하지만 그들은 첼시와 맨유와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도의 의하면 아스날은 이 23살의 득점기계에게 가장 큰 관심이 있지만 맨유와 첼시가 루가쿠를 영입하려는 시점에서 그 벨기에 선수를 놓치는 클럽과 힘든 싸움을 해야할 것이다.
아스날 산체스를 지키기 위해 돈을 던진다.
아스날은 산체스에게 £270,000 주급을 제시한 상황이라고 Daily Mail은 보도했다.
산체스가 뮌헨과 맨시티에 연결되고 있는 상황에서 산체스가 원하는 £300,000 보다는 적지만 옵션들은 충분히 그 정도의 주급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아스날 아자르에 관심
아스날은 보루시아의 윙어인 토르강 아자르를 노리고 있다고 Jenes Footeux는 보도했다.
이 벨기에 선수는 아자르의 형제로 뱅거의 눈에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18 million정도로 평가 받는 그를 두고 아스날은 에버튼과 경쟁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뮌헨은 산체스의 주급을 맞추지 못한다.
뮌헨은 산체스 영입경쟁에서 빠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Bild는 보도했다.
독일의 빅클럽은 €16 million 의 연봉 정도를 생각했지만 그는 이미 아스날에서 €20m 정도의 연봉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맨시티는 산체스와 워커 영입을 자신한다.
맨시티의 선수들은 산체스와 카일 워커가 이번 여름에 £100 million의 가격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Daily Mirror는 보도했다.
이 아스날의 스타는 시티에게 이적설이 돌고 있는 상황에서 워커도 포체티노와 사이가 그리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산체스 영입경쟁에서 뮌헨이 앞서고 있다
산체스의 에이전트는 뮌헨과 대화중인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독일의 챔피언은 산체스의 요구와 아스날의 요구 모두 만족시켰다고 El Mercurio가 보도했다.
뮌헨은 $65 million (£50m)을 이적료로 낼 것으로 보이며 $14.5m(£11.2m)의 연봉을 약속한 상황이지만 시티도 유심히 바라보는 상황이다.
맨유 스몰링을 매물로 내놓다.
맨유는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중앙수비수인 크로스 스몰링을 매물로 내놓을 생각이라고 ESPN은 보도했다.
스몰링은 필 존스, 로호와 바이에게서 밀려난 상황이며 이번 여름 킨이 이적할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스몰링은 희생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스날은 예전에 스몰링에 대한 관심을 표시했으며 뱅거가 스몰링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스날 헐크를 다시 대려오나?
아스날은 헐크를 다시 유럽으로 대려오려고 한다 만약 이번 여름에 산체스가 떠난다면이라고 Don Balon은 보도했다.
이 브라질리언은 2016부터 중국에 있지만 거너스는 그를 산체스의 대체자로 생각하고 있다.
아스날 오예쿠르에 관심
아스날은 KAS 유펜의 공격수인 헨리 오예쿠루를 영입하려고 한다고 Sky Sports는 보도했다.
이 19살은 벨기에의 득점왕을 20골로 차지했고 아스날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에버튼과 사우스헴튼도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담이긴 한대 아스날팬 분들 힘드시겠어요... 거의 다 뱅거 재계약 이야기나 산체스 이적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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