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이언에 추가될 선수 : 올림피크 리옹의 올라운더 미드필더 톨리소.
이 프랑스 선수는 좋은 시즌을 보냈다. - 가장 좋아하는 포지션이 아니었음에도.
나브리를 브레멘에서 데리고 온 이후 더 비싼 선수를 데려왔다.
이적료는 오피셜은 아니지만 키커 정보에 따르면 35m.
50m까지 오를 수도 있음. (옵션이 있는듯?)
키미히는 풀백으로 가버리고, 하비는 수비수로 가버린 바이언의 미드필더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공미부터 수미까지 다되는 미드필더다.
리옹에서는 수비수로까지 뛰었었다.(추가로 찾아봤었는데 풀백 출장 경험이 있음. 오른쪽이 더 많지만 왼쪽도 뛰었음. 유스땐 풀백이었다는데 이건 그냥 글만 본것.)
달리기도 잘하고 빌드업도 되고 똑똑하고 골도 넣는다.
선수의 발언에 따르면 제일 좋아하는 자리는 10번보단 6번 혹은 8번이다 (FM으로 치면 공미보단 박투박이나 딥플메가 좋단 얘기)
3월에 국대 데뷔도 했지만 잉글랜드 전에선 벤치였다.
2016년 나폴리의 제의를 거절했던 그는 이제 다음 스텝을 밟으려 하고 있다.
EPL 챔피언인 첼시가 제의했음에도 불구하고 바이언을 선택했다.
키커 알람이 떴길래 처음으로 번역해봤는데 어투 바꾸는게 힘드네
이렇게 하는거 맞을려나.
뭐 그냥 전체적으로 번역했는데 요약하자면
35m+15m유로로 바이언 이적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