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날 바르샤로 돌아와서 여러분을 놀래켜 줄거다." (넝담)
"절대 다시 못 돌아오는 건 아니다. 내 고향이고, 내게 많은 자신감을 부여해준 클럽이다." (진지)
"나는 젊고, 좋고, 친절한 사람이다. 난 다 가지고 있다. 언젠가 바르샤로 돌아올 기회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몇 년 안에는 아닐 것이다."
http://www.sport-english.com/en/news/barca/luis-enrique-leaves-the-door-open-coaching-barcelona-again-6063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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