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스타 알렉시스 산체스는 이번시즌 뮌헨전과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자신의 벤치에서의 행동에 대해
답변했습니다.
산체스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뮌헨과의 10-2 스코에일때 벤치에서 웃고 있었습니다.
또한 산체스는 3월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스타팅 라인업에서 빠진후 2:0으로 지고있을때 벤치에서 실실 웃고 있었습니다.
산체스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은 항상 웃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그것이 그를 발전시키는 일이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산체스 : 내가 왜 계속 웃고있는지 아니?
왜냐하면 인생은 나에게 항상 긍정적인면을 찾아야 하고 비록 삶이 힘들다고 느껴도 "모든일은 이유가 있기에 일어난다" 는 것을 가르쳐 주었기 때문이야
삶이 힘들어도 미래를 보며 계속 나아가야해.
그리고 실패를 겪을때마다 항상 인생이 공평하지는 않다는 것을 기억해.
그것을 항상 기억하면서 그것을 니가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
힘들더라도 항상 웃음을 잃지마.
http://metro.co.uk/2017/05/26/arsenals-alexis-sanchez-explains-his-approach-to-dealing-with-failure-6665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