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드 실바는 모나코에서 하루라도 빨리떠나 맨시티의 실바에게 배우고싶어하며 더이상 기다리기힘들다고말했다.
22살의 그는 이적이 확정이된 상태이며 들려오는 말들에 의하면 £43million 의 이적료로 17-18년도 안에 송금작업을하는 시간은
오래걸리지않을거라고했다.
그는 과르디올라 감독 스쿼드에 두번째 실바가 될것이며, 같은 이름뿐만아니라 스페인의 실바와 스타일도 굉장히 비슷하여
장기적인 대체자가 될것으로 보인다.
그는 맨시티의 실바와 닮은점이많으며 많은 경험이나 실력들을 따라가길 원한다.
"다비드 실바는 세계최고의 선수에요"., "이런 기회를 잡아 정말 환상적인 기분입니다."
"내가 어렸을 때 난 실바와 다른선수들을 보았고 이제는 그들과 함께 뛸수있는 기회가 생겨 너무행복합니다."
그가 이적을 확정지은후 웹사이트에서 한말이다.
베르나르드는 자르딤 감독을 도와 모나코가 2000년이후에 첫 리그앙 타이틀을 따낸후에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고
이 결정은 굉장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난 사실 조금놀랐어요 내가 이렇게 빠르게 프랑스축구에 적응을 해낼지 그것은 모두 포르투갈의 선수들과 포르투갈의 코치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모나코는 이번시즌 맨시티를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이겼고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의 경험도 완벽히 만족한다고 했다.
"양팀은 모두 멋진경기를 펼쳤고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뛰는 경험은 특별했었습니다"
출처:http://www.sportingnews.com/soccer/news/manchester-city-bernardo-silva-david-monaco-transfer-news-premier-league-football-pep-guardiola/r9yyesixkpdr1pjq4o0qcslz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