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리는 대런 플레처를 대체할 선수로 에버튼의 맥카시를 노린다. WBA는 플레처에게 동일한 조건을 제시했지만, 그는 스토크로의 이적을 택했다. 토니 풀리스 감독은 역동적인 선수를 원하고, 그 선택은 맥카시였다. 이 아일랜드 국대 선수에 에버튼은 £15m을 원한다. 보드진 멤버인 빌 켄라이트는 이선수를 매우 좋아하지만, 쿠만을 그를 가격만 맞으면 보내줄것이다. 뉴캐슬 또한 이 선수를 노리고 있지만, 금액은 맞추지 못할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west-brom-plotting-james-mccarthy-10599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