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코의 입장: "나는 대표팀에서 항상 차분하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그리스가 경기 중에 어떤 식으로 플레이했는지 알고 있다. 이것이 평소와 달랐던 이유다. 마놀라스와 접촉? 필드 위에선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필드 위에서 일어난 일은 필드 위에 남아야만한다. 그곳에서 끝난 일이고 계속해서 나아갈 것."
마놀라스의 입장: "제코의 행동? 일어나지 않았어야 할 일이였다. 그들이 우리의 국가를 이해하는 것에 실패한 것에 대해서 애석할 뿐이다. 그것은 전쟁이 아니라 축구였다. 모든 것은 필드 위에서 끝나야만한다."
http://sport.sky.it/calcio/serie-a/2017/06/12/dzeko-parla-della-lite-con-manola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