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긴다.
2. 무승부
3. 진다.
4. 관심없다.
전 4번 입니다.
슈틸리케 감독이 처음에 잘한 것 처럼 보였는데 그 당시 전력이면 아시안컵 들어올렸어야 한게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는 선수를 엉망으로 뽑아놔서 관심이 없네요.
중국한테 진 것도 그렇게 자존심 상하지 않고.
기술위원회는 뭐하러 있는 것인지?
그 KBS 해설위원이었던 그 놈이 가서 좀 잘 할 줄 알았는데 별거 없드라구요.
결론은 4번... 이기든 지든 관심없다.
이 전력으로 월드컵 나가는 게 부끄럽다. 월드컵 나가서 무참히 깨질거면 차라리 우즈벡이 나가서 망신당하는 게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