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알바로 모라타에 대해 52m파운드(759억)를 제시했지만 레알은 거절했다.
그리고 맨유는 60m파운드(875억)로 인상해 다시 제시할거다.
프랑스 출신의 앙투안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확인한 무리뉴는 이번 여름에 모라타를 다음시즌 맨유의 주요 공격수 대상으로 생각한다
챔스우승후 레알은 모라타에 대한 몸값으로 90m유로(1140억)으로 높게 생각했고 60m유로의 맨유제안이 거절됐고 다시 재협상이 진행된다.
모라타의 금액의 대부분을 선불로 지급하면 페레즈회장은 깍아줄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또한 하메스를 팔고 싶어하지만 맨유는 하메스에 대한 관심이 적어보인다.
첼시는 지난시즌 20골이상 기록한 모라타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현재는 에버튼의 첼시출신 루카쿠에게 더 관심이 있어보인다.
아르헨티나의 공격수이자 세리아A챔피언인 유벤투스의 파울로 디발라에이전트는 맨유와 첼시의 표적이 되었다는 보도를 부인한다.
디발라는 현재 토리노에서 행복하다고 전했다.
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17/jun/07/manchester-united-alvaro-morata-increase-off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