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감독 위르겐 클롭이 £100m로 음바페의 영입에 나서기 위해 그의 대리인과 만남을 가졌다
위르겐 클롭이 현재 유럽에서 가장 핫한 유망주를 납치하기 위해 음바패의 대리인과 접촉했다.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서있는 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스 리그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 음바페에게 기꺼이£100m 이상을 투자할 것이다.
리버풀은 지난 12개월간 음바페의 성장세를 관찰했고, 그가 모나코를 리그1 챔피언과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으로 올려놓는것을 지켜봤다. 현재는 클롭이 그의 대리인과 사전 면담을 나눈 상태이다.
프랑스 대표팀이 월드컵 예선에서 스웨덴에 1-2로 패해 변화를 꾀하고 있기 때문에 어쩌면 화요일에 열릴 잉글랜드 대표팀과의 친선전에서 음바페가 모습을 드러낼지도 모른다.
만일 음바페가 출전한다면 스카우터들의 주목을 끌 것이다.
모나코가 음바페, 그리고 바카요코, 벵자맹 망디와 같은 핵심 선수들을 판매하기로 결정한다면, 아스날, 맨체스터 유나이드, 그리고 많은 다른 클럽들이 영입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4594312/Liverpool-s-Jurgen-Klopp-makes-contact-Mbappe-s-agent.html
웃음도 일발 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