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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던트]epl과 맨유를 그리워하는 로날도

  • 작성자: g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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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7.06.12

최근 32살의 로날도는 지난시즌 홈팬들의 야유에 상처받앗다고 말햇다


manchester-united-2.jpg [인디펜던트]epl과 맨유를 그리워하는 로날도


로날도는 그가 홈팬들로부터의 부당한 대우 때문에 맨유가 그리워졋다고 인정햇다.


카디프에서 열린 유벤투스와의 챔스결승 전에 그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받은 야유로 인해 좌절햇엇다고 밝혓다.


그 야유는 로날도의 클럽에 대한 헌신적인 업적에도 불구하고 나왓다.

로날도는 2009년 맨유로부터 스페인리그에 컴백한뒤

 241경기에 출전해 285골을 기록함으로 그의 팀이 챔스트로피2번 라리가 우승2번을 가질수잇게 도왓다.


레알에서의 8년의 생활 후에도 그는 여전히 맨유홈팬의 서포팅을 그리워한다고 햇다.
"맨유에서 오래 뛰엇지만 홈팬으로부터의 야유는 한번도 없엇러요"
카디프에서의 결전을 앞두고 그는 스페인방송 la xeta에 말햇다.
"스페인에서 뛰는건 좋아요. 근데 가끔씩 영국이 그리워요.
그 기억을 그냥 떨쳐낼순 없어요. 영국은 특별해요.
-야유에 대해
"그냥 ㅈ같아요. 자기 홈 팀으로부터 야유받는건 비정상이에요.
팀을 위해 자신의 100퍼센트를 주는 팀 선수가 첫 실수를 햇다고 야유를 쏟는건 있어선 안되요!"
"우리가 어려운 상황이면 그 땐 홈팬들의 응원이 필요해요.
때때로 우리는 그 걸 못받앗음"

레알은 이러한 로날도의 폭풍토로 이후에도 별다른 대응을 안할것으로 보인다.
한편 레알은 지난 겨울 로날도와 새 5년 계약을 체결함으로 
그를 여전한 팀내최고주급인으로 남겨둿다.
이 공격수는 덧붙혀서 말햇다.

"내가 새 계약을 맺을 때 난 여기서 41살까지 뛸거라고 얘기햇어요."
http://www.independent.co.uk/sport/football/european/cristiano-ronaldo-real-madrid-misses-manchester-united-premier-league-a7766976.html



* 기사의 한 해외댓글러에 의하면 스포르팅의 로날도의 첫 희망팀은 리버풀이 엿지만 
당시 로날도를 살펴보러간 그 팀의 어떤2놈이 무시한 바람에
 리버풀은 베르나드 디오데 (누구?)를 영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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