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투수가 4이닝 이상 틀어막고 세이브를 따낸 것은 2009년 4월26일 라몬 트론코소 이후 처음이다. 참고로 류현진의 프로 데뷔 첫 세이브는 2006년 10월2일 두산 베어스전이다(3이닝 무실점)".....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