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2018년 월드컵 예선에서 공격력이 부족해서 상대팀을 무너트리는데 어려움을 겪고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띵장 슈틸리케는 백승호와 이승우가 국가대표에 오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승우와 백승호는 U-20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무척 잘했다"

"근데 나는 U-20 월드컵이 시작하기전에 전북 현대와 U-20팀이 친선 경기하는 걸 지켜봤다"

"그리고 확실히 U-20선수와 성인 선수간에 큰 갭이 있다는걸 느꼈다"

"U-20선수를 국가대표팀에 데려오는건 너무 이르다"

http://www.marca.com/en/football/barcelona/2017/05/29/592be17d22601d0e378b45e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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