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기사에 따르면 모라타는 맨유로의 이적에 동의햇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 영국의 6위팀은 라리가 챔피언과 적합한 가격에 대해 논의 중이다.

무리뉴의 맨유는 이미 52.4m을 비드햇지만 78m에가까운 가격선을 지키고 잇는 레알에 의해 거부당햇다.

하지만 머슨은 해리 케인이 즐라탄의 공백을 메우고 맨유에 진정한 움직임을 보여줄 자원이라고 믿는다.

"난 진정으로 맨유가 케인을 노렷어야한다고 믿어요.

아마 그들은 케인에게 90m에서 100m까지 지불했어야 합니다."

전 아스널 공격수는 sky sports에게 말했다.

"내 생각에 맨유는 다음 시즌을 위해서

 저번 시즌 포그바 경우와 같이 누군가에게 큰 돈을 쏟아붓고 영입하는데 시즌 내내 시간을 들일 여유가 없습니다."

"그들이 해리케인에게 간다면 그들은 아마 확실한 공격수를 영입할 것이고 시즌 동안 적어도 25골은 보장될 것입니다"

"또 모라타에게 집중한다면 그것은 저번 시즌 포그바를 영입할때와 같이 시간이 존나드는 도박이에요"

"아마 뒤에 처져서 4위자리를 노릴수도 잇겟죠"

(이번시즌과 같이 - 필자)

"맨유는 가장 큰 빅클럽중 하납니다. 그들은 우승을 노려야해요."

-폴 머슨

*지나친 내용 파악에 방해되는 의역 및 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http://metro.co.uk/2017/06/09/manchester-united-should-sign-harry-kane-over-alvaro-morata-says-paul-merson-6698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