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이 이번 호투하여, 3점대 방어율 가면, 아무도 못말림. 힘내랏 류현진 !!!!!!!!!!!!!!!!!!!!!!!! LA 다저스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AFPBBNews=뉴스1 LA 다저스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이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힘겨웠던 시즌 초반을 지나 '괴물'의 부활을 알리고 있다. 불펜으로 밀려나기도 했었지만, 이제 선발투수 자리를 굳혀 나가고 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