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Matt Law
모라타는 맨유행에 동의했고 이제 맨유가 레알과 이적료 협상을 끝내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4월 우리가 보도했던데로 맨유는 모라타를 탑 타겟으로 삼았고 그의 영입에 근접했습니다.
모라타는 원칙적으로 맨유행에 동의했다고 여겨지고 이제 남은 건 클럽 간의 이적료 협상입니다.
맨유는 이미 £52.3m을 비드 했지만 거절당했고 £60m의 새로운 오퍼가 레알을 만족시키기를 희망합니다.
모라타는 친구에게 그가 올드 트래포드에서 뛰는 게 기대된다고 말했고 무리뉴과의 결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는 맨유 이적과 주전 출장이 월드컵에서 그의 자리를 차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7/06/09/alvaro-morata-agrees-manchester-united-transfer-now-waits-f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