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한국시간) ‘인디펜던트’ 아일랜드 판은 “사우샘프턴이 판 다이크 건으로 첼시도 제소 준비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사우샘프턴은 현재 리버풀과 관련된 일을 마무리 짓기 전 첼시와 판 다이크 간의 불법적 접촉이 있었는지에 대해 조사 중이다. 매체는 “만약 첼시가 판 다이크에게 불법적으로 접근했다면, 이 역시 사우샘프턴의 제소 대상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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