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피닉스가 폴의 장기적인 대체자를 구한다거나 몇몇 트레이드 루머가 있었던 점에서 알 수 있듯이 폴의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듀란트와 함께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2. 밀워키가 즈루를 영입했을때 저렇게 많은 에셋을 준다고?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즈루 영입은 밀워키 프랜차이즈 역사에 남을 대성공이었습니다.
3. 부상 관리를 위해 결장하는 경기 때문에 비판을 받을 때도 있지만 일단 나오면 참 잘해요.
4. 워싱턴은 하치무라를 보내면서 쿠즈마랑 재계약 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보였는데, 쿠즈마는 워싱턴을 떠나고 싶어 한다는 뉴스도 있었던 지라 쿠즈마의 FA 행보도 관심이 갑니다.
4. 워싱턴은 하치무라를 보내면서 쿠즈마랑 재계약 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보였는데, 쿠즈마는 워싱턴을 떠나고 싶어 한다는 뉴스도 있었던 지라 쿠즈마의 FA 행보도 관심이 갑니다.
5. 퍼들은 친정팀 컴백 신고식을 거하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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