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양과 질, 모두를 채워 넣어야 하는 숙제를 안고 이번 여름이적시장에 나서야 한다. 더군다나 다음 시즌에는 유럽클럽 대항전도 병행한다. 클롭의 전술을 한 시즌 내내 유지하기 위해서는 더블 스쿼드가 필수적이며, 우승으로 가려면 대어급 선수들도 필요하다. 만만치 않은 지출이 불가피해진 리버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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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이적료 지출 TOP 10
1. 크리스티안 벤테케(2015-16시즌) : 4650만 유로, 아스톤 빌라
2. 사디오 마네(2016-17시즌) : 4120만 유로, 사우스햄턴
3. 호베르투 피르미누(2015-16시즌) : 4100만 유로, 호펜하임
3. 앤디 캐롤(2010-11시즌) : 4100만 유로, 뉴캐슬
5. 페르난도 토레스(2007-08시즌) : 3800만 유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6. 애덤 랄라나(2014-15시즌) : 3100만 유로, 사우스햄턴
7. 조르지니오 베르날둠(2016-17시즌) : 2750만 유로, 뉴캐슬
8. 루이스 수아레스(2010-11시즌) : 2650만 유로, 아약스
9. 데얀 로브렌(2014-15시즌) : 2530만 유로, 사우스햄턴
10. 라자르 마르코비치(2014-15시즌) : 2500만 유로, 벤피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