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모나코의 신성 음바페는 챔스 4강 2차전, 유벤투스의 홈에서 69분 경 득점에 성공했다.
음바패의 나이는 18세 140일이며, 이 득점 기록은 최연소 챔스 준결승 득점자 기록이다. 음바페는 토너먼트 라운드 6경기 중 5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했으며, 지난 1차전이 유일하게 득점하지 못한 토너먼트 라운드 경기이다.
원문 : http://www.goal.com/en-gb/news/2914/champions-league/2017/05/09/35367792/mbappe-becomes-youngest-champions-league-semi-final-scorer?ICID=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