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리버풀은 나비 케이타를 50m에 영입할 수 있길 희망한다.
By. 멜리사 레디
리버풀에게 나비 케이타의 50m 이적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못합니다.
리버풀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라이프치히의 미드필더인 나비 케이타와
계약하기 위해 주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나비 케이타의 영입은 긍정적인 분위기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나비 케이타의 에이전트는 사디오 마네의 에이전트와 동일하며 이는 리버풀과
계약을 하는데 있어서 좋게 작용할 수도 있다.
그리고 리버풀은 이 점을 이용하여 나비 케이타 에이전트와 대화를 진행 했습니다.
클롭은 나비 케이타를 엘리트 선수라 칭했으며, 리버풀에 온다면 팀의 중추가 될
것이라는 약속이 있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라이프치히는 낫 포 세일을 고수중이지만, 50m 파운드의 이적료라면 대화의
문을 열 수도 있습니다.
사우스햄튼의 센터백인 버질 반다이크도 50m 파운드 이적료로 리버풀이 노리고 있습니다.
나비 케이타와 마찬가지로 쉽지않은 영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모하메드 살라와 칼리안 음바페도 리버풀의 관심 대상입니다.
아스날의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은 팀과의 계약기간이 1년남은 상태이며
리버풀로 이적 시 더 많은 역할을 맡을 수 있는 능력을 보유했습니다.
풀럼의 왼쪽 풀백인 라이언 세세뇽은 리버풀의 타겟이지만, 그는 후보로써 영입을
하려는 선수입니다.
http://www.goal.com/en-gb/news/683/main/2017/05/26/35859842/liverpool-head-chase-for-50-million-star-naby-keita?utm_referrer=http%3A%2F%2Fcafe.daum.net%2F_c21_%2Frecent_bbs_read%3Fgrpid%3D5h4M%26fldid%3DJxsZ%26page%3D1%26prev_page%3D0%26contentval%3D005oazzzzzzzzzzzzzzzzzzzzzzzzz%26datanum%3D22356%26regdt%3D20170526232636%26listnum%3D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