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현지 시간으로 7일 밤 9시(한국시간 8일 오전 3시) 아랍에미리트(UAE) 라스알카이마의 에미리츠클럽 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평가전을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29일 소집되는 슈틸리케호는 다음 달 3일 출국해 이라크와 평가전을 치른다.
카타르와 월드컵 최종예선은 현지 시간으로 같은 달 13일 밤 10시(한국시간 14일 오전 4시)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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