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콘테감독은
클럽 보드진에게 이번 여름 최우선 타겟으로 "로멜루 루카쿠(에버튼)" 을 원한다고 말했으며,
클럽 레코드(페드난도 토레스) 를 깨서라도 데려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스타의 중국이적설로 입지가 불확실해지면서 콘테감독은 빨리 다음시즌 9번자리를 확실히 정해놓고 싶어하며
만약 코스타가 남더라도, 첼시가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하면 루카쿠의 출전시간은 보장되리라고 장담했다.
맨유를 비롯한 많은 팀들과 이적설이 난 '로멜루 루카쿠' 이지만
콘테는 첼시의 위상 + 오스카를 판매하고 벌어들인 돈이면 충분히 루카쿠를 데려올 수 있다고 장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