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 [리버풀 에코] 토니바렛은 리버풀 클럽에서 팬들과 소통 & 티켓값 관련 담당직을 맡게 될 것.](/data/file/0201/1495327504_eFIHzUPb_6f7b99c23c25d9ec5413e77607af832d.jpg)
![2.jpg [리버풀 에코] 토니바렛은 리버풀 클럽에서 팬들과 소통 & 티켓값 관련 담당직을 맡게 될 것.](/data/file/0201/1495327505_1Qdp8UFs_1c822e4ade355d39bbd5c9f7fd25976b.jpg)
[리버풀 에코] 토니바렛은 리버풀 클럽에서 팬들과 소통 & 티켓값 관련 담당직을 맡게 될 것.
토니 바렛은 에코&타임즈에서 기자를 맡은 후 조닷컴 기자를 맡고 있으며, 리버풀에서
팬들과 소통 & 티켓 값 관련 담당자로서 채용 될 것입니다.
이 직책은 다음달 부터 적용될 것이며, 토니 바렛은 다양한 주제의 포럼을 차례대로 제시하거나
팬들로부터 의견을 제안 받고 회의에서 의논하고 정할 것입니다.
서포터들은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토니 바렛을 통해 포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소통도 가능할 것입니다.
토니 바렛을 입명한 것은 클럽내에 다양성&평등성&참여도 이 3가지와 클럽 관련 정보 전달&공개
에 힘쓰기 위함입니다.
각 팬 포럼은 8~12명의 서포터로 구성되며,빌 샹클리의 손녀이자 서포터즈 위원회의 명예 회장인
카렌 길도 포럼에 함께 초대될 것입니다.
※ 의역, 오역, 생략 주의 ※
※ 토니 바렛은, 리버풀 관련 소식을 주로 올리는 기자였음
공신력은 제임스 피어스, 폴 조이스 바로 다음 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