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우리' 라고 지칭한 이후, 마이클 오웬을 엠버서더 자리에서 쫓아내야 한다는 청원서는 약 1만 명의 서명을 받았습니다.
리버풀 팬들은 수요일 저녁 유로파 리그 결승전에 대한 오웬의 반응을 보고 이 탄원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안필드에서 맡고 있는 역할에도 불구하고, 조세 무리뉴의 팀을 '우리'라고 언급했습니다.
'리버풀 지지자'라고 지칭하는 누군가가 작성한 이 게시물은 리버풀의 토니 바렛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오웬은 16년 4월 리버풀 최초의 엠버서더로 선정되었습니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4540958/Liverpool-fans-petition-remove-Owen-club-ambassado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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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놈이 리버풀 최초의 엠버서더로 임명될 때부터 맘에 안들었는데, 결국 팬들이 이렇게 모여서 탄원까지 하넹...
현재 10931명의 서포터들이 서명에 동참함
그때 제라드는 은퇴 안했으니까 그랬다고 쳐도, 아게르나 히피아, 캐러거까지 다 제끼고 오웬으로 고른 놈들 뚝배기 깨러 가야...
차라리 이번에 은퇴한 카윗 줘도 되겠구만..
https://www.change.org/p/tony-barrett-remove-michael-owen-as-liverpool-football-clubs-international-ambassador
서명운동에 동참하실 분들은 이 링크로 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