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29세 스타 플레이어 리오넬 메시는 그의 계약을 연장하려는 클럽의 첫번째 제안을 거절했다. 메시의 계약은 2018년 6월까지다.

(AS)

모나코의 18세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는 그의 에이전트에게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부탁했다. (Marca)

바르셀로나는 프랑스 국가대표인 음바페와 접촉했지만,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를 원하는 그를 설득하는데 실패했다.

(Don Balon, via Daily Express)

[Times 뒷면에 실린 웨스트 햄에게 패한 토트넘의 소식]

인터밀란의 새 중국인 구단주는 첼시의 감독인 안토니오 콘테를 그의 고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10m의 연봉과 엄청난 이적자금을 준비중이다. (Daily Mirror)

이번 시즌 후 스탬포드 브리지를 떠나는 첼시의 37살 수비수 존 테리는 중국 슈퍼 리그의 텐진 콴잔의 영입 제안을 받았다.

(Sun)

테리는 본머스, 스토크 그리고 웨스트 브롬과 이적설이 있으며, 프리미어 리그의 한 클럽은 £100,000의 주급과 £5m의 계약금을 제시했다. (Times - subscription required)

첼시는 몸값이 £17m 정도로 여겨지는 19세의 셀틱 왼쪽 수비수 키어런 티어니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살케의 23살 수비수 시드 콜라시냑은 다음주 중 아스날,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AC 밀란 중 한 곳을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Bild via Talksport)

웨스트 브롬은 지난 시즌 제안을 거절당한 왓포드의 29살 스트라이커 트로이 디니의 영입을 시도할 것이다. (Daily Mirror)


[Daily Mirror 또한 미끄러진 토트넘을 다뤘다.]

저널리스트인 기암 밸라그에 따르면 스페인 쪽의 얘기와는 다르게 바르셀로나는 리버풀의 24살 플레이메이커 필리페 쿠티뉴를 영입하는 데 관심이 없다고 한다. (Liverpool Echo)

본머스의 스트라이커 조쉬 킹은 토트넘으로의 이적설이 있지만 본머스의 감독 에디 하우는 그 25살의 노르웨이 국가대표를 팔 생각이 없다고 한다. (Daily Star)

아스날의 67세 감독 아르센 벵거는 28세의 플레이메이커 메수트 외질이 그를 향한 비난들로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했다.

(Daily Mail)

46세의 맨체스터 시티 감독 펩 과르디올라는 그의 팀이 만들어낸 찬스를 살리기 위해 이번 여름 "득점을 살(원문 : buy goals)" 계획이라고 한다. (Daily Telegraph)

첼시의 스트라이커 디에고 코스타는 중국 슈퍼 리그의 텐진 콴잔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이지만 첼시의 감독 안토니오 콘테는 그 28세 선수가 집중력을 잃을까 걱정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Guardian)

이탈리아와 유벤투스의 감독이었던 47세의 안토니오 콘테는 그의 선수들의 행복보다는 승리에 더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Daily Express)

55세의 사우스햄튼 감독 클라우드 푸엘은 그의 자리가 위협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웠으며" 그는 압박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Daily Star)

축구협회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인 조세 무리뉴의 바람과 달리 19세의 잉글랜드 스트라이커 마커스 래쉬포드를 21세 이하 유럽 챔피언십에 선발하려 한다. (Times - subscription based)

뉴캐슬은 21세의 말라가 스트라이커 산드로 라미네즈와 연결되었으며, 그는 £5.1m의 이적허용 조항이 있다.(Chronicle)

웨스트 햄과 웨스트 브롬은 브리스톨 시티의 27세 수비수 아덴 플린트를 노리고 있다. (Sun)

★ 출처 : http://www.bbc.com/sport/football/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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