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묀헨글라드바흐와 크리스텐센 이적을 구두로 합의했다. 단, 반 다이크를 영입할 시 크리스텐센을 판매한다.
독일의 빌트에 의하면, 묀헨글라드바흐 스포팅 디렉터 막스 에버를이 크리스텐센 완전영입 딜에 진전을 보이게 했다고 한다.
에버를은 첼시와 글라드바흐의 이적료 레코드를 갱신할 이적을 합의했다.
하지만 콘테는 크리스텐센을 높게 평가하고 있고, 존 테리가 첼시를 떠날 것으로 보이면서, 크리스텐센이 떠나기 전에 존 테리의 자리를 메워주길 바란다고 한다.
반 다이크는 50M의 이적료가 들 전망이지만, 내년부터 빡센 일정을 진행하게 될 첼시는 그를 원한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3591223/chelsea-sell-andreas-christensen-borussia-monchengladbach-17m-virgil-van-dijk/?CMP=Spklr-_-Editorial-_-TheSunFootball-_-Sport-_-TwImageandlink-_-Statement-_-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