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감독 아르센 벵거는 이번 시즌 자신에 대한 비판에 대해 '모욕'이라고 묘사하며 그는 '절대' 잊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이 67살 프랑스인은 1996년부터 맡고있는 팀을 떠나라는 몇몇팬들의 거센 저항을 맞닥뜨리게 되었다.
" 저의 직업은 대중과 함께하는 (public) 것이기 때문에 비판에 대해 신경쓰지 않습니다 "
" 저는 저를 비판하는 주장과 다른점이 있다고 생각하며 사람이라면 받지 않을 취급을 받으며 다뤄지고 있습니다 "
" 나에 대한 존중을 하지 않는 몇몇의 행동은 모욕스러우며 나는 이러한 것을 절대 받아드릴 수없으며 절대 잊지 않을겁니다.
" 이번시즌 몇몇 사람이 행동하는 모습은 저에게 가장 상처를 주었습니다 "
벵거의 계약은 올해 만료되며 그의 거취는 불확실한 상태이다.
http://www.bbc.com/sport/football/40069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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