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첼시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영입하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쟁할 준비가 되었다. 이 29살 미드필더는 이번 여름 스탬포드 브릿지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Daily Star)

만약 프리미어 리그 선두인 첼시가 파브레가스를 팔기로 결정한다면 이 스페인 국가대표는 이탈리아에서 플레이하는 것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AC 밀란으로의 이적을 거절할 것으로 보인다. (London Evening Standard)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84.5m의 이적허용조항이 있는 토리노의 23살 스트라이커 안드레아 벨로티를 영입하기 위해 세리에 A 클럽과 접촉했다. (Daily Express)

맨체스터 시티의 감독 펩 과르디올라는 이번 여름 홈-그로운을 충족시키는 계약을 하기 원한다. 이 계약은 토트넘의 26살 오른쪽 수비수 카일 워커를 이티하드 스타디움으로 데려오는 것을 말한다. (Manchester Evening News)

토트넘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바르셀로나와 연결되었지만 이 25살의 덴마크 국가대표의 에이전트는 그가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London Evening Standard)

첼시는 4년 전 모나코의 18세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를 £17,000의 금액에 영입할 수 있었다. (Daily Mirror)

음바페의 삼촌은 이번 여름 음바페가 모나코를 떠날 경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옵션 중에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Tuttosport, via Metro)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는 라리가의 자이언트 클럽 레알 마드리드와 강하게 연결되어있지만 이 26살의 스페인 국가대표는 이번 여름 클럽을 떠나고 싶다고 말하지 않았다. (Metro)

첼시는 벨기에 국가대표인 24살 골키퍼 티보 쿠르트아가 이번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것을 염려해 재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Daily Mail)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기술 고문인 로베르트 페르난데스에 따르면 27살의 첼시 선수인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는 그들의 최우선 영입 목표이다. (Sport - in Spanish)

수요일자 Daily Express의 뒷면

토트넘은 크리스탈 팰리스의 24살 윙어 윌프레드 자하에 대해 클럽 레코드 금액을 제시하는 것을 주저하고 있는데, 이는 그가 코트디부아르 국적을 선택함에 따라 2년에 한번씩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여해야하기 때문이다. 토트넘의 새로운 타겟은 에버튼의 23살 잉글랜드 미드필더인 로스 바클리이다. (Independent)

에버튼은 아스날의 관심을 끊기 위해 20살의 스트라이커 도미닉 칼버트-르윈에게 년의 새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Daily Star)

리옹 소속의 25살 프랑스 스트라이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는 팀과 이번 여름 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Sky Sports)

본머스의 수비수인 아담 스미스는 함께 뛰었던 선더랜드의 34살 스트라이커 저메인 데포가 본머스로 올 것이라고 말했다. (Sunderland Echo)

웨스트 햄의 감독 슬라벤 빌리치의 거처는 토트넘과 리버풀을 상대하는 마지막 홈경기 결과에 따라 정해질 것이다. (Guardian)

아스날은 이번 여름 말라가의 21살 미드필더 파블로 포르날스를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 데려와 32살의 스페인 팀 동료인 산티 카솔라를 대체하기 원한다. (Daily Mirror)

토트넘은 본머스의 25살 노르웨이 국적 스트라이커 조슈아 킹을 이번 여름 이적 타겟에 추가했다. (Daily Mirror)

수요일자 Daily Star의 뒷면

★ 출처 : http://www.bbc.com/sport/football/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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