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C 니스는 장 미첼 세리를 클럽 역사에 남을 이적료에 이적시킬 가능성이 있다. 프랑스에서는 PSG와 모나코가 그를 지켜보고 있다. 모나코는 1년의 계약이 남았지만 계약 연장을 하지 않을 무티뉴의 이상적인 대체자로 보고 있는 중이다. 해외에서도 세리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관심은 사실이고, 이미 에이전트와 바르셀로나 사이에 협상이 시작됐다.
잉글랜드에서는 아스날과 토트넘이 그를 지켜보고, 이탈리아에서는 로마가 그를 우선적으로 영입하려 할 수 있다. 그에게는 40m의 바이아웃이 있다. 니스의 회장은 장 미첼 세리의 이적에 대해서: "40m아니면 그를 팔 필요도 없고 아직 어떠한 제안도 못받았다. 그가 니스에 남을 확률은 20%라고 본다." 라고 말했다.
http://www.nicematin.com/football/pour-le-mercato-ca-sagite-autour-de-jean-michael-seri-et-logc-nice-14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