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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칠 게 없다” 안우진의 과정, 문동주는 없다 그래서 더 빠를 수 있다

  • 얼굴이치명타
  • 조회 241
  • 2023.03.26






http://sports.news.naver.com/news?oid=468&aid=0000931068





저렇게 쉽게 157km를 제구 되게 던지는 걸 보니 최근 강속구 재능인 장재영, 심준석, 김서현, 장현석 등등과는 레벨이 다른 것 같네요. 안우진 이후로는 최고의 재능인 것 같습니다. 일본투수들 봐도 별로 부럽지가 않네요(오타니, 사사키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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