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아직까지 차기 감독을 결정하지 못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후임을 찾는 있을 이미 시작되었고 많은 후보자들이 있고, 이들마다 장단점이 존재한다. 로베르토 페르난데즈와 조셉 바르톨메우는 이중에 한 명을 선택 할 것이다. 결정은 그들의 하겠지만, 이들은 피케, 부스케츠, 이니에스타, 메시, 네이마르와 같은 선수들의 의견도 고려할 것이다.
'UOL Esporte'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바르셀로나에게 전했다. 이것은 네이마르의 아버지를 통해 전해졌고, 네이마르는 운수에를 선호한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3년 동안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소통하며 이루었던 것을 그대로 보장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가 운수에라고 생각한다.
http://www.sport.es/es/noticias/barca/uol-esporte-neymar-pedido-que-unzue-sea-entrenador-del-barca-6016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