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라치오 울트라스가 모의 장례식을 치루는 끔찍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충고하나 해줄께, 공격받고 싶지 않으면 불키고 자라"
위와 같은 문구를 걸어 놓은 채로
라쟈 나잉골란, 모하메드 살라, 다니엘레 데로시 의 이름이 쓰인 마네킹은
줄에 묶인채 다리에 매달렸습니다.
이는 선수들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으로 간주될 수 있으며
로마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누구에게 책임소재가 있는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의역, 오역 다수
출처 : http://www.football-italia.net/102120/ultras-threaten-roma-players
오전에 유머갤쪽에서 한번 포텐갔으나
축소통에 올라오질 않아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