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스트라이커 헐크는 여전히 이피엘에서 뛰기를 갈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르센 벵거의 아스날 축구 스타일을 좋아하는 팬이라는 사실을 밝힌 그는 2016년 제니트에서 중국 리그 상하이로 가서 4610만 파운드를 벌었다.
그는 말했다.
"그것은 항상 꿈꾸었던 것이다. 그곳은 매우 경쟁적이고 매 경기마다 어떤 팀이라도 경기장이 가득 찬다.
"나는 항상 리그를 보아왔고 항상 아스날을 응원했다.
"나는 벵거의 플레이 방식을 좋아하는 팬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그는 최근 몇년 동안 트로피를 얻지 못했다"
헐크는 이번 시즌 상하이에서 14경기 8골 9 어시스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