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보아텡은 자신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생각이 없음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13경기 밖에 출전 못하는등 어려움을 겪었다. 이것은 부분적으로 부상때문이기도 하다. 최근 언론들은 보아텡이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냄에 따라 이적을 하려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그는 이러한 소식들에 대해서 웃어넘겼다.
"나의 계획은 바이에른에 남는 것이다. 바이에른이 가지고 있는 명성과 전통을 가지고 있는 팀은 거의 없다. 내가 원했던 만큼 뛰지 못했으니 완전히 행복하지 않은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이제 휴식기를 이용해서 다음 시즌에는 완벽한 몸상태로 돌아올 수 있다고 확신한다."
https://www.sportskeeda.com/football/boateng-rules-out-bayern-exit?utm_source=feed&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sportskee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