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목: 에버튼 승점 10점 삭감 조치 향한 英 전설의 반박, "다른 팀들은 징계 안 할 거야?"
1. 안첼로티 레알로 런함
2. 베니테즈가 디뉴 팔아치우는 등 팀 박살냄
3. 주전 시구르드손이 거짓 미투로 아웃됨
4. 구장 신축 때문에 긴축하던 상황에서 코로나 터져서 적자 허덕임
한때는 더티플레이로 욕도 먹었지만 이제는 팀 자체가 불쌍할 지경. 심지어 기사에서 에버턴을 향한 징계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발언을 한 사람은 에버턴의 최대 라이벌인 리버풀 레전드 출신 제이미 캐러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