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심판인 안토니오 마테우 라호즈가 다가오는 유벤투스 vs 모나코 1차전의 주심으로 배정되었습니다.
라호즈는 2년전 2015년 2월 유벤투스 vs 도르트문트 16강전에서 유벤투스가 도르트문트를 꺾었을때 주심이었습니다.
논란거리로 유명한 순간은 모나코와 맨시티의 일전에서 확실한 아구에로의 페널티로 보였던걸 다이빙이라고 판단하고 옐로우 카드를 준 적이 있습니다.
출처 :
http://www.uefa.com/uefachampionsleague/season=2017/matches/round=2000786/match=2019637/match-info/index.html
http://www.football-italia.net/101937/lahoz-referee-juve-mon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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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관련 기사 내용은 풋볼이탈리아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