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세시즌을 뒤로하고 아스날이 챔스 진출에 실패함에 따라 산체스는 아스날을 나갈듯하다.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은 현재 산체스가 가장 원하는 점인 위닝 멘탈리티를 가진 빅클럽이라는 것과 분데스리가 내에서 적수가 없어서 타이틀을 딸 수 있다는 것, 챔스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클럽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선택지로 보인다.
이뿐만 아니라 산체스의 에이전트는 현재 뮌헨에 있다. 그의 다른 고객인 비달의 30번째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서 왔다고 했지만 그가 뮌헨에 있는 동안 바이언과 그는 계약의 세부 사항을 협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금전적인 문제에서 뮌헨은 아스날에게 약 57m 유로에 달하는 이적료를 지불할 의향이 있고 산체스에겐 약 13m 유로의 연봉을 제시하려는듯 하다. 이는 아스날이 그에게 주는 연봉에서 약 60%가 인상된 금액이다.
http://www.emol.com/noticias/Deportes/2017/05/23/859543/El-millonario-aumento-de-sueldo-y-todo-lo-que-tienta-a-Sanchez-para-estar-cada-vez-mas-cerca-del-Bayer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