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타사라이는 자신들이 제시한 새로운계약을 브루마가 거절한다면 그를 맨유에 팔기로 마음먹었다.
이 포르투갈의 선수는 2018년에 계약이 만료되며, 터키리그에서 인상적인 모습과 함께 맨유의 관심을 이끌고있다.
하지만, 갈라타사라이는 그를 지키려고 필사적이며 Fanatik에 따른다면, 그들은 브루마를 지키기위한 마지막 시도를했다고 전했다.
보고서에는 클럽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끊어내기위해 시즌당 £2.2m이상의 금액을 제공할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갈라타사라이는 그의 대한 인내심을 점점 잃어가기 시작했으며 그가 새계약에 동의하지않을경우 판매를 고려하고있다.
맨유의 무리뉴감독은 이번 여름 바쁜이적시장을 보낼것으로 예상이되며, 6위를 차지한 포르투갈의 감독은 같은 나라의 동료선수를
이상적인 영입으로 생각하고있다.
출처:http://talksport.com/football/manchester-united-transfer-news-galatasaray-offer-bruma-new-contract-ward-red-devi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