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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그는 다시 뛰길 원하고 있다.
영국 언론 '미러'는 2일(한국시간) "이브라히모비치가 무릎 수술을 받았다. 이 수술은 그의 커리어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뜻한다. 이브라히모비치의 에이전트는 그의 회복을 기대하고 있음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미국 피츠버그의 UPMC에서 재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브라히모비치와 그의 담당 주치의 등은 모든 인터뷰를 거절한 상태이며, 추후 경과를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