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햄튼의 감독인 클라우디오 푸엘은 선수들과의 다툼 후 해임 위기에 처했습니다. (Daily Star)
리버풀은 24살의 브라질 공격수 필리페 쿠티뉴를 잃을 것을 대비해 이번 여름에 25살의 스페인 국적의 레알 마드리드 소속 미드필더 이스코를 영입하기 원한다. (Don Balon, in Spanish)
토트넘의 28살 수비수 토비 알더웨이럴트는 새 계약을 두번 거절했으며, 이적 허용 조항을 계약에 포함하기 원한다. (Times)
크리스탈 팰리스의 24살 윙어 윌프레드 자하는 토트넘과의 계약에 가까워졌지만, 그가 잉글랜드 국적 대신 코트디부아르 국적을 선호함에 따라 아프리카 컵으로 시즌 중 6주씩 차출되는 점이 걸림돌로 남아있다. (Telegraph)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덴마크 국적의 30살 레스터 시티 골키퍼 캐스퍼 슈마이켈을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지만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쟁에서 이겨야한다. (Sky Sports)
추가로, 맨유는 부상으로 인해 6월 10일에 예정된 잉글랜드의 스코틀랜드전(월드컵 예선)을 불참할 것으로 예상되는 21살의 왼쪽 수비수 루크 쇼가 남은 시즌 역시 출전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한다. (Telegraph)
화요일자 Daily Star의 뒷면
인터 밀란은 현 감독인 스테파노 피올리의 대체자로 첼시의 감독 안토니오 콘테를 원한다. 세리에 A 클럽은 피올리를 그들의 자매 구단인 중국 슈퍼리그의 장수 쑤닝으로 떠나보낼 준비가 되어있다. (Gazzetta dello Sport, via Daily Express)
첼시는 모나코의 프랑스 국적 22살 미드필더 티에무에 바카요코를 영입하기 원한다 (Calciomercato)
또한 첼시는 사우스햄튼의 네덜란드 국적 25살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가 아스날보다 첼시를 선호함에따라 그를 £50m에 영입하는데 가까워졌다. (Sun)
에버튼의 23살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는 일요일의 경기 후 첼시의 기술 단장인 마이클 에메날로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에메날로는 벨기에 국대인 그를 2011년 안더레흐트에서 첼시로 데려왔다. (Time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프랑스 국적 26살 공격수 앙토니 그리즈만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하는데 관심이 있지만, 그가 스페인을 떠날지는 의문이다. (ESPN)
맨유는 그리즈만을 올드 트래포드로 데려오기 위해서 프리미어 리그 최고 주급인 £300,000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Daily Mail)
웨스트 브롬은 스포르팅 리스본의 포르투갈 국적 25살 미드필더 윌리엄 카르발류를 영입하기 원하지만 아스날과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쟁에서 이겨야한다. (Daily Express)
아스날의 28살 플레이메이커 메수트 외질은 토트넘에 2-0으로 패배한 후 문을 걷어찼다. (Daily Mirror)
£140,000의 주급을 받고있는 독일 국가대표인 외질은 주급 £250,000의 새계약을 제안받았지만 그는 £300,000을 받기 원한다. (Daily Mail)
외질은 아스날과의 새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으나, 페네르바체만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아스날은 제안을 받을 준비가 되었다. (Telepraph)
화요일자 Daily Telepraph의 뒷면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 지네딘 지단은 챔스 우승에 실패할 경우 그의 계약이 이번 여름에 끝남에따라 베르나베우를 떠날 수 있다. (Sun)
토트넘은 26살의 오른쪽 수비수 키어런 트리피어와 새계약을 맺어 에버튼의 관심을 차단하기 원한다. (ESPN)
북런던 더비에서 트리피어에게 밀린 카일 워커는 맨체스터 시티와 연결되었으며 이 26살 잉글랜드 국적의 오른쪽 수비수는 토트넘을 떠날 경우 £55,000인 현재 주급의 두배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Daily Mirror)
웨스트 햄의 감독 슬라벤 빌리치는 28살의 잉글랜드 국적 스트라이커 앤디 캐롤과 부상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그는 시즌 중 12번 출장했다. (London Evening Standard)
스토크 시티의 23살 스트라이커 세이도 베라히뇨는 다음 시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 여름 일주일만 휴가를 가질 것이다. 베라히뇨는 지난 1월 웨스트 브롬에서 £12m의 금액에 이적해 온 후 한 골도 넣지 못했다. (Stoke Sentinel)
에버튼의 아일랜드 국적 31살 윙어 아이덴 멕기디는 프레스턴 노스 엔드에서의 성공적인 임대 이후 다시 그 챔피언십 클럽으로 돌아가기 원한다. (Lancashire Post)
★ 출처 : http://www.bbc.com/sport/football/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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