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르카 보도와 달리 데헤아는 이번 여름에 맨유를 떠나겠다고 한적이 없다고 한다.
2. 데헤아는 여전히 2년의 계약이 남아있으며 구단의 1년계약 연장옵션이 있는바 그의 계약기간은 2020년까지 유효할 수 있다.
3. 맨유는 지난 2번의 데헤아에 대한 레알의 접근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그 첫번째는 팩스사건, 두번째는 폴 포그바의 사인으로서.
4. 이번여름에도 레알이 데헤아에게 접근한다면 맨유는 똑같은 방식을 고집할것이다. 데헤아와의 이적가능성을 열어두면서 레알과의 협상의 성공하는 경우와 실패하는 경우를 나누어서 대체자와 접촉을 유지하면서 협상에 임할것이다.
5. 현재 맨유가 대체자로 생각하고 있는 선수들로는 슈마이켈, 조하트, 돈나룸마, 얀오블락, 요리스등이 있다.
출처 : http://www.espnfc.com/story/3117385/david-de-gea-not-angling-for-manchester-united-exit-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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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롭 도슨기자님에 의해서 작성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