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년간 7경기만 뛰고 13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는 선수가 있을까? 톰 슈타르케는 가능하다. 바이에른 뮌헨의 키퍼 톰 슈타르케는 2012년에 바이에른 뮌헨에 이적했지만, 13/14 시즌 이후 경기에 뛰지도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6세의 슈타르케는 매년마다 1.86개의 트로피를 커리어에 추가하고 있다.
원문 : http://www.goal.com/en-gb/news/3275/bundesliga/2017/05/02/35132972/nearly-two-trophies-for-every-appearance-bayern-goalkeeper?ICID=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