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26살 스트라이커 앙토니 그리즈만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주급 £280,000의 5년 계약에 동의했다. (Sun)
바이에른 뮌헨은 28살의 아스날 소속 칠레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알렉시스 산체스를 이번 여름에 영입하기 위해 그의 에이전트와 얘기를 나눴다. (Daily Mirro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8세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에게 £72m을 제시했지만 모나코는 이를 거절했다. 모나코는 세계 최고 기록인 £100m을 원한다.(Guardian)
아르센 벵거는 지난 여름 음바페의 집을 방문했었으며, 그를 모나코에서 아스날로 데려오는 데 매우 근접했었다고 한다. (Metro)
바르셀로나는 리버풀의 24살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에 대한 두 번의 제의 거절 후 £51m의 금액으로 세번째 제안을 하려고 한다. (Transfermarketweb)
세르지오 아구에로가 지난 일요일 미들즈브러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한 경기에서 부상을 당하자 맨체스터 시티는 시즌 잔여 경기 출전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Daily Star)
30살의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의 에이전트에 따르면 지루는 아르센 벵거의 거취에 따라 그의 아스날에서의 미래에 대해 결정할 것이다. (Talksport)
맨체스터 시티의 영입 목록에 있는 21살 루크 쇼는 이번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수 있다. (Manchester Evening News)
조세 무리뉴는 26살 주전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가 이번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떠날 경우 그의 대체자로 30살의 조 하트를 첫번째로 생각중이다. (Daily Record)
무리뉴는 AC밀란의 18세 골키퍼 지안루이지 돈나룸마에게도 관심이 있지만, 돈나룸마의 부모는 그가 세리에 A 클럽과 계약을 연장하기 원한다. (Calciomercato, in Italian)
사우스햄튼의 팀 동료들의 증언에 따르면 27살의 왼쪽 수비수 라이언 버틀란드는 클럽을 떠나려고 하며, 리버풀과 첼시는 그에 대한 제의를 준비중이다. (Daily Mirror)
2030 월드컵을 개최하기 원하는 잉글랜드의 바람은 피파가 중국에 대한 제제를 완화함에따라 어려워졌다. (Daily Telegraph)
파리 생제르망은 맨체스터 시티와 인터 밀란의 감독이었던 로베르토 만시니를 데려와 이번 여름 클럽을 떠날 것으로 보이는 우나이 에메리를 대체하고자 한다. (Don Balon, in Spanish)
바르셀로나는 파리 생제르망 감독이었던 로랑 블랑을 데려와 시즌 후 사임할 루이스 엔리케를 대체하기 원한다.(Catalunya Radio, via AS)
조세 무리뉴는 레알 마드리드의 24살 수비수 라파엘 바란과 25살 미드필더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관찰하기 위해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전에 스카우트를 파견했다. (Manchester Evening News)
첼시는 다음 시즌 22살의 센터백 커트 주마를 임대 보내서 그가 끔찍한 지난 무릎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기 원한다. (Daily Mirror)
웨스트 햄의 키퍼 아드리안은 라 리가의 말라가의 영입 타겟이다. 또한 데포르티보 라 코루나와 레알 베티스 역시 이 30살의 스페인 선수에게 관심이 있다. (Marca)
터키 국적의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아르다 투란의 에이전트에 따르면 아스날과 인터 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는 투란은 이번 여름 클럽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AS)
본머스의 25살 스트라이커 조슈아 킹은 토트넘으로의 이적 루머에 대해 "기뻐했으나" 그 노르웨이 선수는 본머스에서의 시즌 마무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파엘 베니테즈는 다음주에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구단주 마이크 에슐리를 만나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하는 다음 시즌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이 스페인 국적의 감독은 £70m의 이적자금을 원한다. (Daily Tele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