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 리버풀은 6만석의 안필드 증축 계획을 추진하려고 한다.
By. 크리스 바스콤
리버풀은 6만석의 안필드 증축 계획을 추진하려고 한다.
이번시즌 초에 메인 스탠드를 새롭게 오픈했고, 펀웨이 스포츠 그룹의 최대주주(존헨리)
는 안필드 로드 쪽의 재개발 시작 할지와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한 과정을 시작했다.
이미 리버풀 측은 시의회에 2019년 8월까지 허가를 받은 상태이고, 경제적인 부분에 관한
문제만 해결하면 된다.
메인 스탠드 증축으로 8500석이 추가되었고, 이번시즌 리버풀의 평균 관중수는 53000명이
넘어섰다. 또한 홈경기는 매진되었다.
(커크비 아카데미에 대한 내용은 생략)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7/05/04/liverpool-plan-expand-anfield-beyond-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