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스페인 언론 ‘카테나 세르’를 통해 “내가 아틀레티코를 떠난다면 로즈와 경기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로즈는 NBA 팀 뉴욕 닉스에서 뛰고 있는 선수다.
이어 아틀레티코 잔류를 재차 선언했다. 그리즈만은 “나는 아틀레티코에서 정말 행복하다. 나는 현재를 즐기길 원하고 미래에 대한 계획이 없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아래에서 기쁘고 동료들과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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