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롭감독은 인터밀란의 한다노비치 골키퍼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
2. 리버풀이 레이나의 나폴리 임대이후로 골키퍼 문제로 속을 썩였던것은 비밀이 아니다. 클롭은 카리우스와 미뇰렛에 대한 믿음을 잃었다.
3. 한다노비치는 유럽에서 최고의 골키퍼로 꼽히며 인터밀란 라인업의 핵심중 하나이다.
4. 클롭은 여전히 조하트에 대해서도 관심이 있지만 32살의 슬로베니아 골키퍼의 영입을 더욱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 http://www.anfieldhq.com/jurgen-klopp-monitoring-samir-handanov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