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선] 웰백, 램지, 체흐는 아스날의 새로운 감독이 발표될 때까지 새계약을 미룰것이다.](/data/file/0201/1524579132_cNmnuU5f_0595cf0442652797ce194d7103364d98.jpg)
웰백, 램지, 체흐는 2019년에 계약이 만료되지만 아직 새로운 계약은 없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 세명은 아스날의 새로운 감독이 발표될 때까지 기다릴 것이다.
계약 마지막 시즌까지 가서야 외질은 주급을 높여 새 계약을 했고 산체스는 맨유로 떠났다. 아스날은 이런 상황을 반복하지않기위해 결정을 할 것이다.
윌셔는 주급을 삭감하는 새 계약(9만+인센티브)을 거부함으로써 자유계약으로 떠날 것으로 보인다.
베예린도 벵거가 떠난 후 그의 미래를 고려할 또 한명의 선수다. 베예린은 2023년에 계약이 만료된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6128222/arsenal-aaron-ramsey-petr-cech-danny-welbe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