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외질의 활약에 대한 걱정이 커지면서 재계약 오퍼하는것을 주저하고있다.
외질은 현재 주급 14만파운드를 받고있으며 팀내 최고연봉자 이다.
아스날은 외질에게 주급 25만 파운드를 제안 했지만 거절당한후 협상은 교착상태에 놓여짐
외질은 자신이 30만 파운드를 받아야한다고 느끼고있음 또한 재계약 협상은 시즌끝난후에 재개 될것으로 보임
그러나 구단이면에서는 외질이 30만 파운드를 받을 정도에 가치가 없다고 생각함
이번시즌 외질은 극심한 부진을 겪고있음
아스날 구단소스에따르면 아스날 코칭 스태프는 외질의 훈련과정을 보면서 오랜 절망감을 가지고있다고 전해짐
아스날은 주급 25만 파운드에서 더높은 오퍼를 하지않을 확률이 높아짐
재계약 협상이 실시 된다면 아스날은 외질이 빨리 결정하도록 압력을 가할것이며
만약 외질이 재계약 오퍼를 거절한다면 외질을 이적시키는것도 고려중임
2차http://m.cafe.daum.net/ASMONACOFC/gAUc/628177?svc=cafeapp
Franz Anton Beckenbauer 번역해주셨습니다